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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 13-04-11 16:18
'감동앵콜' 연극<진숙아 사랑한다> 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글쓴이 : 희망새
조회 : 3,142  
“무엇보다 이 연극을 보는 내내 어떤 장면이 슬펐다 기 보다는..... 그냥 진숙이와 같이 평범하게 똑같이 살았을, 그리고 그게 당연하거라고 여기면 살아왔을 79년의 수많은 진숙이들. 그리고 오늘의 진숙 이들이 생각나서 참 짠했다. 계속 가슴이 먹먹했다.............yjh1026@gmail.com



“감동앵콜”
연극 <진숙아 사랑한다>



 연극 <진숙아 사랑한다>는 작년 10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10개도시 순회공연을 끝낸후 요청에 의해 <감동앵콜>서울 공연을 시작합니다.


1979년 유신시대
10월 그 어느 맑은 날 진숙이는 사라지고 말았다.

『묶여버린 세월, 잃어버린 그녀, 진숙이가 보고 싶다』

 <진숙아 사랑한다>는 수출 100억 불 달성의 주역인 노동자의 진숙이와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다방언니 진숙이 그리고 자신의 미래를 상실하는 대학생 진숙이
 세명의 진숙이를 통해 삶이 묶여버린 유신시대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공연 내용>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사람들.
그 시절, 많은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
일하다가 병에 걸려 쫓겨났고, 빚을 갚기 위해 어디론가 팔려갔고,
말 한마디 잘못해서 끌려갔고, 쥐도 새도 모르게 죽임을 당했다.
 
...진숙이 진숙이 진숙이
진숙이는 그렇게 사라진 누군가의 이름이다.
극중 인물들은 저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진숙이 이야기를 들려준다.
잃어버린 진숙이는 공장 노동자였고 다방레지였고 대학생이었다.
 
...유신 말기와 부마항쟁
작품은 유신체제의 모순이 극으로 치달았던 유신 말기를 배경으로 한다.
수출 100억불 달성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했는데
정작 수출 주역인 부산과 마산에서 항쟁이 터져 나온 그 때를


<공연개요>
제목:  “감동 앵콜”  연극 <진숙아 사랑한다>
극작 연출: 류성
출연: 차준호, 이정아, 정윤희, 류성, 오혜진,
기간과 장소: 4월 17일~20일(평일8시/토 4시)대학로 꿈꾸는 공작소
주최: 노래극단 희망새
후원: 서울민예총, 4.9통일평화재단, 민족문제연구소,(주)사사연, 통일뉴스

<공연 문의>
노래극단 희망새 대표 조재현 010-6558-6941  http://blog.daum.net/tongil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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